신자 인생의 푯대는 천국의 부활 영광뿐이다. 하나님의 힘을 빌려 현실에서 형통하려는 것은 물론 스스로 도덕적으로 선해지고 종교적으로 경건해지려는 성실한 노력도 그 반대의 길을 걷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는 모든 인생길의 종착역은 절망이다. (8/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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