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하나님의 원수에서 당신의 자녀로 삼아준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결코 원수로 삼을 수 없는 자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세상 악인에게 분노하시기 전에 신자를 향한 눈물부터 흘리실 것이다. (12/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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