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본성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싫어한다. 하나님도 내 마음에 들어야 하나님이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으로 모시지 않겠다는 뜻인데 인간이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신 죽으신 사랑만이 그 본성을 바꿀 수 있다. (12/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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