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감하며 코로나에서 안전히 지켜준 것만 감사해선 안 된다. 불신자도 할 수 있는 감사다. 현실은 흑암에 갇혔어도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있었기에 주님의 오묘한 은혜로 자신이 영성은 물론 모든 측면에서 작년보다 더 성숙해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 (12/3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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