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매사를 자기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여부로만 판단하고 시행한다. 신자의 삶의 푯대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 하나여야 한다. 아무리 귀찮고 기분 내키지 않고 손해 보더라도 그분의 진리에 합당하면 감사하며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다. (1/6/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