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이란 세상에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증명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성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그분 일에 충성하는 종에게 반드시 핍박이 닥친다. 올해도 주님만 따라가는 신자는 온갖 세상훼방을 겪겠지만 실은 그것이 신자의 형통이라 감사해야 한다.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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