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구원받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지 여부다. 구원 후 가장 큰 변화는 주님의 심정을 닮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불신자에게 무관심해진다면 예수님과 관계가 점점 틀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12/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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