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자기 공로가 조금이라도 작용했다고 믿으면 예수님을 모독하는 죄다. 어떤 의로운 행위도 십자가로 올라가는 계단이 될 수 없다.
주님의 무조건적 용서와 무한한 사랑에
인간의 알량한 공로는 단 한치도 허용되지 않기에
평생을 갚아도 모자랄 은혜다.
(12/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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