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현실 도덕 종교적 성장만으로 한해를 결산해선 안 된다.
가장 기본적인 마무리를 해야 한다.
비록 미진해 보였어도 올해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의 의로운 손에 붙들려 있었다고 확신할 수 있고,
그런 확신으로 내년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
(12/2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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