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좋은 신자도
자기 인생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신비를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분의 온전하신 사랑을 신뢰하고서
자기 인생을 그 신비 안에 맡겨 놓을 뿐이다.
올해도 이해 못 할 삶의 고난이 많았어도
그분의 신비로운 은혜와 권능은 흘러넘쳤다는 뜻이다.
(12/2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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