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현실 삶은 녹녹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큰 고통이 따르고 때로는 죄로 실족하더라도
전혀 실망할 필요가 없다.
신자를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어떤 환난, 슬픔, 상처, 실패라도 선으로 바꾸기에
전혀 모자라지 않고 오히려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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