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눈도 피하지 않고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직한 불신자는 많다.
신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어떤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분의 눈동자가 항상 지켜 주시고 그분 말씀대로 살면
세상에 없는 은총과 권능을 풍성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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