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어도 하나님의 일에 관심 없고 자기 계획만 성취하려는 신자는
기도에는 힘쓰나 삶의 거룩한 변화는 없다.
명령에 복종할 줄 모르면 훌륭한 지휘관이 될 수 없다.
그분의 사소한 계명부터 성실히 지키는 신자만
하나님의 큰일에 쓰임 받을 것이다.
(1/10/20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