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고 놀라지 마십시오!
신앙과 신학은 결코 같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성경과 성령이면 충분합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임을 충분하게 증거합니다.
거기에다가 직접적으로 예수를 보았고
그 음성을 들었으며 그를 만진 사도들이 남긴 사랑의 편지들이면 충분합니다.
신학박사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도대체 신학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단 말인가요?
(중략)
글이 길어서 링크 답니다
궁금하신 분들만 오세요^^
http://cafe.naver.com/pray153/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