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수장들은 직함을 목사라 칭할까요?
어중이 떠중이 다들 목사라 하니 정작 정식 교단에 계신 목사님들과 모든 성도들이 뭔일 생겼을때 온 국민이 기독교 전체가 문제라는 말들이 나오는겁니다..
왜 그들은 목사라 칭할까요?
그리고 왜 작금의 현실에서 정식 기독교 교파에 계시는 분들은 그들이 목사라 칭하며 이단행위를 하는것을 보고만 계시는 걸까요?..
이단쪽에서 사용하는 목사라는 직함을 사용못하게 할 방안은 없는걸까요?
그걸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결국 인간이 종교를 선택해서 구원을 얻고자할때 방해가 되는게 현실이고 그런 사이비 이단들이 목사라 칭할때 목사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선택했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를 봅니다.
솔직히 대다수의 국민들은 길거리에 교회가 있으면 다 같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도 너무 교파가 많아서 어떤 교파가 정식이고 아닌지도 일반 성도인 저같은 무지랭이는 알 수조차 없는거죠..
우리나라에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국민들은 혼동이 올 수 밖에 없는겁니다.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감리교...전 크게 이것밖에 모르는데 이 것도 세부적으로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식교단이 이리 많은것도 구약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처럼 보입니다.(개인적인 생각이니 아닐수도 있습니다-만약 아니라면 생각을 잡아주십시요)
교파가 여러 갈래지만 분명한 한가지 길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단들이야 추수때에 하나님께서 이단들을 서로 묶어서 불에 던져주시리라 믿습니다.
왜 여러 이단들이 사용하는 걸까요?
제가 알기에는 한국에는 자칭 "예수"라는 사람이 5~6명이 되며,
또한 어떤 곳에서는 교주를 아버지 하나님, 그 부인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도 하는 세상인데요...
이에 비하면 목사라는 직함을 쓰는 것은 약과이지요.
그래서 지금은 꺠어 기도할 때입니다.
공중의 권세잡은 자가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들어 할 수만 있으면 누구든지 삼키려 하거든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기도하며 말씀에 착념하여 승리의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