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신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날이 노아시대때같이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않고 죄를 죄같이 여기지 않을때 오신다는건가요? 아니면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이 온세상에 전파되어 중동을 넘어 이스라엘까지 온 민족이 예수님을 믿는날에 오신다는건가요? 재림하기전까지 기다리시는 이유가 복음이 온세상에 널리 퍼져서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그날을 기다리시는건가요?
마침 이번 주일(12/27) 설교가 재림에 관한 것입니다. 함께 참조하십시오.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신자로선 주님이 언제 오셔도 매일매일을 신자답게 담대하게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때처럼 불시에 옵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오신다는 것도 신자더러 사탄의 종이 되어있는 영혼들을 주님처럼 불쌍히 여기고 세상 끝 날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믿으면 오실 것이라고 그 때를 예측하라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한 민족 전체가 믿어 구원 얻는 법도 없으며, 현대에는 고대의 택함 받은 히브리 민족의 범위가 완전히 허물어졌으며, 구원은 반드시 개인별로 이뤄집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8-10)
마침 이번 주일(12/27) 설교가 재림에 관한 것입니다. 함께 참조하십시오.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신자로선 주님이 언제 오셔도 매일매일을 신자답게 담대하게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때처럼 불시에 옵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오신다는 것도 신자더러 사탄의 종이 되어있는 영혼들을 주님처럼 불쌍히 여기고 세상 끝 날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믿으면 오실 것이라고 그 때를 예측하라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한 민족 전체가 믿어 구원 얻는 법도 없으며, 현대에는 고대의 택함 받은 히브리 민족의 범위가 완전히 허물어졌으며, 구원은 반드시 개인별로 이뤄집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