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장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누가복음 3장
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14.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마태복음 4장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ㅡ> 세례 요한의 회개하라와 예수님의 회개하라와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세리들, 군인들, 그외 무리들의 고백등등
회개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요?
이전에 한 번 다룬 주제입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십시오.
마 3:11-12 성령과 불의 세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