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알프스의 빙하에서 발견된 “얼음 인간”을 기억하는가? 그의 얼어붙은 시신은 얼음 속에서 수천년간 보존되어 졌었다. 심지어 그의 머리카락, 수염 및 피부는 거의 완전하였다. 그가 언제 살았었는지에 관하여서 몇몇의 설들이 있지만 성경적 시간으로 보면 홍수 이후 수 세기로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오스트리아의 그라즈 대학의 연구자들이 먼 과거의 인간 삶에 관하여 더 알고자하여 그 시신을 조사했다. 그들은 그 얼음 인간의 시신에서 15 개의 문신 선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이 선들을 전통적인 침술 포인트들과 비교하여 그 선들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얻을 수 있었다. 그 얼음 인간의 문신선은 소화불량과 등의 통증을 치료하는 침술 포인트들과 일치했다. 얼음인간의 엑스레이는 그가 중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엉덩이뼈, 무릎, 손목및 등뼈에 관절염을 앓고 있었으며 이것이 등의 통증을 야기했을 것임을 보여주었다. 계속된 연구로 그의 장에서 많은 편충들도 발견되었다! 이 얼음 인간은 중국 사람이 침술을 사용했던 것보다 2000년을 앞섰다. 침술이 노아 시대로 부터 전승되어진태고의 지식인가?
모든 의학적인 치료술은 이 생의 축복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의해 제공되는 치유만이 지금과 영원의 참된 영적인 건강을 가져올 수 있다.
Notes:
Discover, 2/00, p. 61, "The Ice Man Heal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