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크리스챤 저자이자 기독교 옹호론자인Eric Metaxas가 종의 기원에 관해 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그의 훌륭한 기고-“과학이 점점 더 하나님을 뒷바침한다”에 대해서는 축하의 말을 해야겠다.
Metaxas는 “오늘날 한 행성이 생명을 지탱할때 반드시 필요한 200여가지의 알려진 매개변수들이 있다 – 이 각각의 변수는 반드시 완벽하게 유지가 되어야 하며 하나라도 틀리면 전부가 붕괴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적절한 질문을 던짐으로 자신의 주장을 뒷바침했다:”그렇게 많은 매개변수들이 우연하게 완벽하게 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생명을 지탱하는 지구가 그 상상할 수도 없이 적은 승산을 우연히 넘어서서 존재하게 되었다고 믿는 것보다 어떤 지적인 존재가 이러한 완벽한 조건을 창조하셨다고 믿는 것이 훨씬 더 적은 믿음을 필요로 하지 않겠는가?”
자연스럽게도 이러한 종류의 기사는 분명하게 무신론자들이나 진화론자들을 화나게 만든다. 한 저명한 무신론자인Lawrence Krauss는 편집자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가 전에 들어본적이 있는 것을 말했다:”지구상에서 생명의 디자인의 외양은 압도적이지만 챨스 다윈의 덕분에 우리는 이제 그 디자인의 외양이 실제 디자인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안다.”
Richard Dawkins의 발자취를 따라Krauss도 자신이 디자인의 압도적 증거라고 부르는 것을 포기해 버린다. Krauss 나 Dawkins와 같은 무신론자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없는 세계관이 요구하기에 이러한 증거를 버려야 한다. 고맙지만 우리는 이를 사양한다. 창조론자는 진화론이라는 무신론적 철학에 반하여 진실한 과학을 더 선호한다. 디자인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것들은 정말 디자인되었던 것들이다!
Notes:
Eric Metaxas, "Science Increasingly Makes the Case for God," The Wall Street Journal, 12/26/14, p. A11. http://ericmetaxas.com/media/articles/science-increasingly-makes-case-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