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피

조회 수 184 추천 수 0 2016.03.20 11:20:53

 

진화론자들이 진짜 과학자들 모두는 진화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믿었던 다른 한 이론-우생학에 관하여 말해 보겠다. 우생학은 일부의 사람 집단-흑인들이나 유대인들-이 저급한 집단이기에 인류의 유전자 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믿는 믿음이였다. 이론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그럴듯 했다. 그러나, 수 백만의 죄없는 피가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흘려졌을때 갑자기 그 이론이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게 보였다.

 

베스트 셀러 작가 고  Michael Crichton이 자신의 책  공포의 상태 에서 우생학의 지지자들에 과학자들만이 포함하는 것이 아니였다고 지적한다. Theodore Roosevelt, Woodrow Wilson and Winston Churchill같은 정치가들, Alexander Graham Bell와 같은 발명가, 작가H.G. Wells, 극작가George Bernard Shaw및 다른 많은 사회의 저명인사들이 포함되어있었다.
    

우생학은 심지어 국립 과학 아카데미및 미 의학 협회의 지지까지도 받고 있었다. 또한 매년 수 백만의 아이들을 죽이는 것을 계속하는 조직인Planned Parenthood의 설립자인Margaret Sanger도 잊지 말자.

 

우생학이 그렇게 치명적이라고 판명되기는 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이것은 다윈의 진화론에 의해서 잃어버린 그 수많은 생명과는 비교가 않된다. 다윈주의가 무자비한 독재자들에 의해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에 이르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 독재자들에게 성경의 창조 기술을 거부하는 빌미를 주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거부하게 함으로 그러한 잔악한 행동을 저지른 범인들 또한 파괴시켰다.

 

Notes: 

"Why Politicized Science Is Dangerous," Appendix 1 of Michael Crichton's novel State of Fear, pp. 575-57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 눈이 없지만 빛을 본다 김계환 2016-04-10 52
801 섬세 미녀(Delicate Beauty) 김계환 2016-04-10 73
800 한 뱀이 그리스도를 가르킨다 김계환 2016-04-10 127
799 호머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영리했던것 같다 김계환 2016-04-10 47
798 보안 진드기 김계환 2016-04-10 55
797 신빙성 없는 진화론 김계환 2016-03-20 94
796 삼단계의 방어기전을 가진 물고기 김계환 2016-03-20 91
795 혈액-디자인의 또 하나의 걸작품 김계환 2016-03-20 98
» 죄없는 피 김계환 2016-03-20 184
793 자신을 스쿠버 다이버라고 생각하는 거미 김계환 2016-03-20 59
792 우리의 얼굴이 두들겨 맞는 것 때문에 진화했다고? 김계환 2016-03-05 83
791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 김계환 2016-03-05 63586
790 우리 손이 싸움을 위해서 진화했다? 김계환 2016-03-05 73
789 들쥐들이 자살한다고? 김계환 2016-03-05 120
788 기후 변화 대재앙! 김계환 2016-03-05 83
787 향기로운 고래 분비물(똥같은) 김계환 2016-03-05 204
786 건강 유익이 가득한 커피 김계환 2016-02-27 127
785 “고마와요. 그렇지만 나는 차라리 걷겠어요” 김계환 2016-02-27 155
784 다윈주의는 변호사의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 김계환 2016-02-27 105
783 과학이 하나님을 뒷바침한다 김계환 2016-02-19 1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