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가 소유하고 있는 HRL실험실은 수년전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가벼운 금속을 발표함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더 최근들어 Popular Mechanics가 뽑은 2012년의 세계를 변화시킬 10개의 최고혁신들을 말하는 비디오를 보잉사가 보여줌으로 그들이 다시 뉴스를 탔다.
마이크로래터스라고 불리는 금속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매우 가벼워 보송보송한 백색의 민들레 씨가 쳐받혀들 수 있다. Popular Mechanics에 따르면 이 금속은 땅콩을 포장하는 스티로폼 보다 백배나 더 가벼우며, 의학적 용도나 자동차나 항공기 산업에 유용할 수 있다.
이 금속이 이렇게 가벼운 이유는 보잉 비디오에서 설명되어 진다. HRL실험실의Sophia Yang은 마이크로래터스를 뼈의 기본 구조에 비교한다. 우리 뼈의 외각은 딱딱하고 단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느나 그 내부는 가느다란 격자모양의 구조로 가득하다. 마이크로래터스의 외부벽은 인간 머리털의 천분의 일의 폭 밖에 지나지 않는다.
한 뉴스 웹싸이트가 올바로 설명하듯이 “뼈는 그러한 구조로 인하여 강하고 가볍운데 마이크로래터스도 동일한 원리에 따라 작동한다. 그것의 99.9%가 공기로 이루어져 있기에 매우매우 가볍지만 놀라운 압축 특성들을 보인다”
크리에이션 모먼트 웹싸이트에 이 보잉사의 비디오의 링크를 올려놓았다. "world's lightest metal."을 써치해 보시라. 볼만한 비디오이지만, 만약 보잉사가 HRL실험실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을 디자인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뼈를 디자인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그 영감을 얻었노라고 그 영예를 돌렸었더라면 더 좋았을 뻔했다!
Notes:
Jeremy Laukkonen, "Lightest Metal Ever, Boeing’s Microlattice Weighs Less Than Styrofoam [Video]", Inquisitr, 10/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