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들
세인트헬레나 산은 활화산이다. 캐스케이드 산맥의 다른 화산들처럼 이것은 어느 때고 폭발할 수 있다.
지질학자들은 북아메리카 플레이트 아래로 후안 데 푸카 플레이트가 침몰하여 화산으로 터져 나오는 마그마의 원인으로 지적하는데 그 마그마는 폭발하며 점점 커진다. 이 침몰은 분명하게 현재 아주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다른 침몰 지점에서도 유사한 화산활동이 있는데 특별히 태평양 주위의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현저하다.
진화론 지질학자들이 생각하듯이 이러한 침몰이 언제나 이렇게 느리게 진행되었다고 한다면 이러한 화산들이 계속해서 활동적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의 가정은 이러한 플레이트가 전 세계적인 홍수로 시발된 파괴적인 사건으로 인하여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래의 침몰은 폭주하는 속도로 발생했다. 실제로 초기 해양 플레이트의 단단한 잔류 층이 지구의 맨틀에서 발견된다. 만약 지구가 수백만 년 오래되었다고 한다면 그 초기해양 플레이트는 녹아 없어져 지금쯤 반절정도 녹은 맨틀과 섞여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플레이트의 존재는 - 아마도 침몰된 후안 데 푸카 플레이트의 부분일 것인데- 홍수와 그 시간대에 대한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과 일치한다.
화산들이 대홍수에 의해서 형성된 것들이기에 이것들은 하나님의 분노와 자비에 관하여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세인트헬레나 산 같은 화산들은 참으로 거대한 하나님의 복음 안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