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면 정신적 절망이 없으리라는 기대는 착각이다. 기도와 말씀으로 쉽게 이긴다고 믿는 것도 내 속의 죄의 본성과 세상시험이 얼마나 강하고 끈질긴지 모르는 순진한 생각이다. 이웃과 더불어 즐겁게 살되 주님 사랑 안에서 참된 위로권면을 서로 나눠야 한다. (7/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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