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중생 은혜를 받지 않은 불신자를 행위로 정죄해선 안 된다. 신자는 성령의 역사로 거듭났고 또 성령이 평생 내주한다. 말씀과 기도로 매일 성령의 거룩한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신자 됨의 수준을 신자의 행위로 판단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는 뜻이다. (7/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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