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장군이 개싸움의 관건은 개의 크기가 아니라 개 속의 투지의 크기에 달렸다고 말했다. 인생이 고난과의 끝없는 싸움임은 신자도 예외가 아니다. 그 싸움의 승패도 고난의 크기가 아니라 신자 속의 주님께 의지하는 믿음의 크기에 좌우된다. (7/14/201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