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도 인생의 절대적 진리와 의미를 찾아 평생 헤맨다. 그것은 세상에 없고 세상을 만든 하나님에게만 있다. 겸손히 그분께 엎드리면 단번에 해결됨에도 끝까지 거부한다. 그럼 이미 그것을 찾은 신자는 평생 그분께 범사에 감사해야 마땅하지 않는가? (7/17/201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