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찌든 인간이 사악한 사탄에게 조종까지 당하니 세상은 멸망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신자가 십자가 사랑의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인류에게 소망은 전혀 없다. 복음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신자는 그 멸망을 재촉 동승하는 치명적 죄를 범하는 셈이다. (7/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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