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를 세상쾌락과 분주함으로 잊으려들면 불신자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로 그것을 완전히 제거했다면 초보신자다. 일생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아야 할지 새로운 공포가 생겼지만 주님께 받은 소명을 실현함으로 그것에서 자유로워졌다면 성숙된 신자다. (7/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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