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풍족한 순간들을 지속시켜야 미래 평안이 보장된다고 믿는다. 신자는 예수 믿어 거듭나는 순간 영원한 평안을 얻었기에 일시적 고난은 더 이상 문제가 안 된다. 고난이 잠시 삶을 불편하게 해도 신자가 소지한 영원한 평강을 결코 훼방할 수는 없다. (7/15/2015)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