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봉사와 귀머거리를 치유한 것이 당신의 신성만 증명할 목적이 아니었다. 당신의 사랑을 봉사로 보게, 귀머거리로 듣게 한 것이다. 참 사랑은 반드시 보이고 들리는 법이다. 신자 또한 이웃을 주님처럼 섬겨서 그로 주님의 사랑을 보고 듣게 해야 한다. (7/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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