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 싸이트 발견하고나서 하나님의 성품과 히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무띠아라입니다.
조회수가 순간순간 달라지고 있는거 느끼시나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이곳에서 하고있구요
저같은 또다른사람을 위해서 목사님 책도 어렵게 구입해 왔답니다..
지금 이곳 시간은 새벽 4시 25분이구요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새벽기도회도 없는 날이예요.
그동안 고민하고 찾아 헤맸던 제 방황의 시간들을 주님께선
기억하고 계신거 같아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시겠지만 그속에 저같은 사람도 껴서
이렇게 누리는 축복을 감당하기 버거워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더 낮아지고 겸손하게 되어져서 주님께 쓰임받기를 소망하는
무띠아라가 목사님께도 감사드리며 ^^*
귀한사역하고 게신 목사님~~~
또 연락드릴께요 ♥♥♥
외국에 계시는가 봅니다.
저도 처음 이곳을 방문하곤 얼마나 흥분했더랬는지 모릅니다. 마치 보물상자를 발견하곤 가슴이 동당동당 거리 듯,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맛나서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 안달이 났더랬습니다.
지금도 이곳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깊으신 맘을 매일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같은맘으로 감사의 글을 올려주신 무띠아라님을 뵈니 너무 좋고 감사하고 기쁩니다.
좋은 교제 예수님 품 속에서 말씀을 통해 서로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