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중에서도 참교회가 있고 타락한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곳은 장소가 아닌 성경과 기도라 생각이 듭니다.
이뜻은 카톨릭 신자가 하나님과도 소통할수있다는 뜻이 되는건가요? 카톨릭 신자들은 크리스천들이 보는 성경 + 제2의 경전을 함께 보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외경은 정경이 아니닌깐 하나님을 만날수는 없지만, 정경을 읽는 과정에서 그리고 기도와 묵상을 하는 과정에서 카톨릭 신자들도 하나님과 소통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인에게 예수님과 그 십자가를 깊이 정확히 깨달아서 구원을 받아보려는 순전한 마음이 있고 성령이 역사해주면 전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지금껏 또 계속해서 배우고 따르고 있는 구원진리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확률은 아주 낮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성경 문답에서 천주교(제목)로 검색하여 관련 글들도 참초하십시오.
앞에서 답변드린 대로 성당에서 계속 배워온 성경진리와 다른 내용에 맞추어져 사고가 굳어 있는데다, 그 내용이 특별히 구원의 길이 성경과 다르기 때문에 성령도 역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신교회에 출석해서 정경을 읽는다고 모두가 다 구원의 진리가 깨달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에게 예수님과 그 십자가를 깊이 정확히 깨달아서 구원을 받아보려는 순전한 마음이 있고 성령이 역사해주면 전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지금껏 또 계속해서 배우고 따르고 있는 구원진리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확률은 아주 낮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성경 문답에서 천주교(제목)로 검색하여 관련 글들도 참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