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달걀 중 어느 것이 먼저 왔는가? 글쎄 이 오래된 딜레마의 해답이 마침내 해결됐음을 기쁘게 보고하게 되었다. 먼저 온 것은 닭인데 - 창조론자들이 오래 전부터 익히 알아온 사실이다. 결국 성경은 하나님께서 날개 달린 날짐승을 창조하셨고 그 종류대로 번식하는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한다.
무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성경에서 답을 찾지 않지만 그들은 이제 성경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우리와 동일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영국의 Daily Mail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연구자들이 달걀 껍질의 형성은 닭의 난소에서만 발견되는 단백질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달걀은 닭 안에 존재할 때만 만들어 질 수 있다”
이 기사는 OC-17 단백질은 달걀 껍질의 성숙을 촉진시키는 촉매제로 역할을 한다고 첨언한다. 이 딱딱한 껍질은 노른자와 보호액을 감싸는 역할에 필수적이며 병아리가 그 안에서 자랄 수 있게 한다.
세필드 대학 재료공학부 교수이자 진화론자인 John Harding 박사는 “자연이 재료 과학과 기술에서 모든 종류의 문제들에 대한 획기적인 해결책을 찾았다- 우리는 이것들로 부터 배울 수 있다.”고 말함으로 여기에서 예상가능하게 하나님을 배제시켰다.
하딩 교수, 우리가 자연에서 모든 종류에 대한 획기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유일한 이유는 자연이 창조주의 창조적인 천재성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Notes: "They've cracked it at last! The chicken DID come before the egg," DailyMail, 7/14/10. Photo: Newly hatched chicks. Pixabay.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