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홈페이지 초청 칼럼니스트인 김유상 집사의 갑상선 암이
작년 12월의 이차 수술 후에도 목과 가슴 쪽에 약간 더 번졌기에
삼차 수술을 원래는 7월5일 경에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순전히 담당집도의의 개인적 사정으로
이곳 LA시간 내일(6/7 오전) USC 대학병원에서 받기로 당겨졌습니다.
하루라도 일찍 수술 받게 되어 오히려 잘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수술과 쾌유를 위해서 회원과 방문자님들께서
잠시 생각나는 대로 기도해 주시기 소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