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이전에 가정을 가진 시민이자 생활인입니다. 목회자가 세상 직업을 함께 가져도 됩니다. 물론 제반 사정이 허락하면 묵회에 전념하기 위해서 다른 직업은 갖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바울도 교인들의 선교헌금으로 자립이 가능하게 되기 전에는 장막 만드는 일(tent maker)을 했습니다.(행18:3) 요즘 같이 코로나로 어려울 때에, 또 사태가 종식되어도 온라인 예배가 더 활성화되면 목회자들이 생활을 위해서 다른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일이 늘어날 것입니다. 샬롬!
목사 이전에 가정을 가진 시민이자 생활인입니다. 목회자가 세상 직업을 함께 가져도 됩니다. 물론 제반 사정이 허락하면 묵회에 전념하기 위해서 다른 직업은 갖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바울도 교인들의 선교헌금으로 자립이 가능하게 되기 전에는 장막 만드는 일(tent maker)을 했습니다.(행18:3) 요즘 같이 코로나로 어려울 때에, 또 사태가 종식되어도 온라인 예배가 더 활성화되면 목회자들이 생활을 위해서 다른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일이 늘어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