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다음 질문으로 성경을 믿는 창조론자들을 밟아버렸다고 생각한다 “만약 전 세계적인 홍수가 정말 일어났었다면 그 많은 물이 다 어디로 갔나? 만약 노아의 홍수가 산꼭대기를 덮었다면 그 물이 어떻게 된거냐?”
창조론자들은 종종 서 태평양에 있는 마리아나 트렌치와 같은 깊은 대양의 트렌치에 물들이 갔다고 대답함으로 반응하곤 하였다. 이 트렌치는 매우 깊어서 지상의 가장 높은 산들도 대양의 표면에 드러나지 않고 뭍혀버릴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지상의 대양들을 모두 합친것 보다 세배나 더 큰 어마어마한 양의 갇혀있는 물이 최근에 발견됨으로 인해 또 다른 대답이 제시되었다! NewScientist에 보고된바에 따르면 “이 물은 지 표면의 뜨거운 암반과 지구 중심 사이에 있는 층인 맨틀 속 434 마일- 700 킬로미터 속에 있는 링우다이트라고 불리는 푸른색 암반속에 갖혀있다.”
Northwestern University의 과학자Steven Jacobsen에 따르면 “이것은 현재 지상의 물이 지구 속으로 부터 온것이라는 증거이다.” 이 세속 학자의 말은 비에 더하여 “깊음의 샘”이 터졌다는 성경의 말씀과 일치한다.
이것은 또한 홍수가 그친후 그 모든 물이 어디로 갔는지를 설명할 수도 있다. 그 홍수의 모든 물은 전 미국과 가능하게는 전 세계의 지하에 뭍혀있는 스폰지 같은 링우다이트 속으로 들어 갔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크리스챤들은 무신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이 성경을 공격할때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Notes:
"Massive 'ocean' discovered towards Earth's core", A. Coghlan, NewScientist, 6/12/14. Science 13 June 2014: Vol. 344 no. 6189 pp. 1265-1268 DOI: 10.1126/science.125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