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은 전 세계적인 홍수라는 생각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대 참사는 지구를 실제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장구한 시간이 없다면 진화론은 불가능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른 많은 바다 생물들 처럼 죽은 조개들이 노아 홍수 시대에 관하여 상당한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조개들은 양밸브 연체동물이다. 이것들은 서로 붙어있는 두개의 밸브를 가지고 있기에 자신들의 보호 껍질을 재빠르게닫을 수 있어 약탈자로 부터 자신들을 방어한다. 이 조개가 자연적으로 죽을때는 그 조개는 자신의 껍질을 붙잡을 수가 없기에 수 시간내로 그 껍질이 열리게 된다. 그런데 뭍힌 조개 껍질이 굳게 닫혀있으면 이는 그 조개가 갑작스럽게 뭍혀졌음을 말해준다.
우리가 이 사실을 말함은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껍질이 굳게 닫힌 수 백만개의 조개 화석들의 무덤들을 발견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이것은 한 대재앙이 수 십억개의 조개들을 아주 신속하게 뭍어버렸음을 말해준다. 다시말해 노아의 시대에 일어났던 전 세계적인 홍수를 뒷바침해준다. 이러한 화석 조개들이 전 세계적으로- 종종 그것들의 자연 서식지보다 훨씬 더 높은 지역에서도- 발견되기에 이는 성경적인 대홍수가 역사적 사실임을 입중한다.
이제 성경의 전 세계적인 대 홍수가 사실이면 지구는 외견상으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젊은 것이 맞다. 단순히 진화가 진행되어질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 입다문 조개들의 공동묘지들은 성경적 창조론을 지지하는 분명한 증거이다.
Notes:
http://www.evidenceofdesign.com/clams/. Photo: Empty shell of Tridacna gigas (Giant clam) at the Aquarium Finisterrae in Spain. Courtesy of Drowmale. (CC-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