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현재의 새들은 공룡으로 부터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실제로 그들은 티 렉스같은 유식성 수각류들이 5천만년의 세월을 거쳐 작아져서 지금의 날개가 달린 새들로 진화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화론자 모두가 그렇게 믿는 것은 아니다. 사실 일부의 진화론자들은 새들이 공룡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PNAS( th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논문은 새들이 지상에 거주하던 수각류 공룡들로 부터 진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제시한다.
오레곤 주립대 동물학과 교수인John Ruben에 따르면 그 논문은 훌륭하게 행해졌으며 공룡으로 부터 새로의 진화설을 반박하는 점증하는 일련의 최근의 연구들과 일치한다고 한다. 그 증거의 무게는 이제 새들이 공룡으로 부터 진화하지 않았을뿐만아니라 공룡의 일부 종들은 새로부터 진화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첨언했다.
그러나, 루벤 교수의 가장 사실을 밝히는 코멘트는 옜날의 공룡에서 새로의 진화설은 자료의 세심한 조사는 없었지만 대중의 호소력을 가졌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기원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 것이였다.
이 논거의 양쪽 진영 모두가 그 과학자들에게는 얼마나 진실한가! 진화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서 출발하면 그들이 찾아내는 모든 증거들이 진화론을 지지할 것이다. 그들은 제삼의 대안---하나님께서 창조의 주간 제 오일에 새들을 제 육일에 땅에거주했던 공룡들을 창조하셨다는 대안을 생각조차 않는다.
Notes:
"Bird-from-dinosaur theory of evolution challenged: Was it the other way around?", ScienceDaily, Source: Oregon State University, 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