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종의 공룡이 발견됬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Changyuraptor yangi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날개달린 공룡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이것을 날개달린 새라고 부른다. 공룡---새로의 진화론은 공상의 비상에 불과한 것이다.
USA Today, BBC News및 다른 뉴스 소식통들은 이것을 네개의 날개를 가진 공룡이라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다. 그들은Changyuraptor yangi는 새로운 공룡의 종으로 날개달린 공룡에서 조류로의 전이를 보여주며 비상의 근원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과학자들도 “이 새로운 화석은 비조류 공룡으로서 가장 큰 날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비조류 공룡이라고? 아니다. 우리는 이것을 여전히 새라고 부를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공룡과 다른 파충류들은 비늘을 가지고 있는데 이 비늘들은 피부에 포개져 있다. 한편 새들은 소낭으로 부터 자라난 날개들을 가지고 있다. 비늘과 날개는 완전히 다르다. 실제로 어떠한 화석도 비늘이 날개로 전이됬다는 증거를 보이지 않는다.
더나아가, 공룡이 새로 진화하기 위하여서 공룡은 속이 텅빈 뼈를 만들어 내야 하며 또한 강력한 날개 근육을 얻어야 하고 세개가 아닌 네개의 심방을 가진 새로운 심장을 만들어 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역사들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새로운 심장(마음)이 필요하다. 우리의 옜 심장(마음)은 새로운 것으로 진화되어질 수 없다. 우리의 새로운 심장(마음)은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창조되어 진다.
Notes:
"Scientists discover largest four-winged dinosaur to date", USA Today, 7/15/14. "Four-winged dinosaur is 'biggest ever'", BBC News Science & Environment, 7/16/14. "A new raptorial dinosaur with exceptionally long feathering provides insights into dromaeosaurid flight performance," Nature Communications, 7/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