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행성들에서 생명을 발견하고자 하는 기대감을 생각할때 the Science News메거진이 오늘 말하고자 하는 뉴스를 보도한는 것은 틀림없이 큰 고통이였을 것이다.
여기 그들이 기사로 낸것이 있다. “태양계 밖에 존재하는 생명을 가졌다고 가장 유망하게 여겨졌던 두 행성이 사실 존재하지 않았다….그 행성들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별빛속에 나타났던 표식들이 실제로는 이들의 별인Gliese 581의 변화하는 자기장 활동에 기인했던 것같다.”
과학자들이 이 오류는 “행성의 표식들과 별들이 발생시키는 섬광과 빛 얼룩으로 인한 표식들을 구별하기위한 철저한 분석의 필요를 강조한다”고 말한다. 제네바 대학의 천문학자인Stéphane Udry는 “이 오류는 (작은) 표식들을 행성이라고 해석하는 것에 관한 큰 경고이다”고 동의한다.
이 “사라진” 행성들을 고려할때 얼마나 많은 다른 행성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까 하고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현재 생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지금 생각되어지는 수 백만개의 행성들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별들이 만들어 내는 빛의 얼룩이나 섬광에 지나지 않는 것들일까?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교정하는 것에 자부심을 보이는데 이 경우가 그 좋은 예이다. 그러나 우리가 학교 교과서에 있는 소위 진화의 증거들을 생각할때 과학자들이 고집스럽게 교정하기를 거부하는 많은 오류들에 대하여 배울 것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은 아주 명백하다. 창조론자들은 과학 교과서들과는 달리 결코 교정이나 업데이트가 필요없는 한 권의 책- 성경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기뻐할 수 있다!
Notes:
"Exoplanets once trumpeted as life-friendly may not exist", Science News, 7-3-14. Magazine issue: August 9,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