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반짝거리는 날개, 물고기의 젖빛을 내는 비늘과 공작의 놀라운 깃털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무었일까? 그 색깔들이 색소들로 부터 발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Gizmodo웹싸이트의 한 기고가 올바르게 지적하였듯이 “ 이 모든 아름다운 무지게 빛의 색깔들은 빛과 우리가 겨우 이해하기 시작한 정교한 나노 스케일의 구조물간의 물리적 상호작용으로 만들어 진다.”
이것은 진실한 설명으로 왜 그러한 기막힌 색깔들이 색소들을 사용하지 않는 날개로 부터 발해지는 지를 설명하는 과학적 서술이다. 불행하게도 그 저자는 금방 과학을 과학 공상소설로 바꾸어 말하기를 그 첫번째 색깔을 내는 생명형태들은 아마도 500백만년전 캠브리안 폭팔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갈 것인데 이 기간은 “신속한 진화론적 진전이 있었던 시기로 이때에 눈들이 단순한 빛을 감지하는 센서로 부터 신경학적을 정교한 기관들로 진화했기에 빛과 모양과 대조를 감지할 수 있게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설명에 대한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왜 과학자들은 과학을 따르지 못하는가? 다시한번 우리는 어떻게 과학 소설가들이- 또한 그들의 출판물들이 과학을 과학 공상소설들과 함께 부드럽게 한 문장속으로 혼합시키는지를 본다. 진화론자들의 뇌는 진화론이라는 철학으로의 그들의 헌신때문에 이런식으로 고정되어져 있다. 그러므로 크리스챤들도 그러한 생동감이 넘치는 나비 날개의 색깔들이 우리의 위대하신 창조주에 의해서 그렇게 색칠되어졌다고 믿기에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헌신해야만 할 것이다.
참으로 나비 날개의 뛰어남은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뛰어남에 전적으로 기인한다.
Notes:
M. Stone. "How Nanoscale Optics Create Nature's Most Dazzling Colors," Gizmodo, 2/19/15. http://gizmodo.com/how-nanoscale-optics-create-natures-most-dazzling-color-168614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