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기는 하지만 더 작은 개미들을 노예로 삼는 개미 한종이 있다. 이 노예를 부리는 개미는 도토리 안에다 집을 짓고 사는데 자신들이 노예로 삼는 종과는 다르게 화학적 무기들과 강력한 턱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이 더 작은 개미들을 종으로 부리는 동안 이것들은 자신의 어린 것들을 돌보는 것 외에는 그리 다른 일들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그것들은 더 작은 종의 개미들을 습격하고 애벌레와 번데기 개미들을 훔쳐 자신의 포로들로 만든다. 일단 이 새끼 개미들이 도토리 안에서 성숙되어지면 그것들이 노예를 부리는 개미의 알을 돌보는 일까지를 포함한 모든 일을 수행한다.
진화론 과학자들은 이러한 개미들이 자신들의 노예생활에 저항하지 않도록 진화되었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이제 과학자들은 이 노예 개미들이 참으로 저항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노예를 부리는 개미들의 알들이 애벌래 단계로 성숙되어지면 이 노예 개미들은 이것들을 무시하거나 혹은 심지어 잡아먹기까지 한다. 이러한 행동양식은 자신들의 고향 군집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노예를 부리는 여왕 개미는 충분한 숫자의 알을 낳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노예 개미들에 의해서 길러지면 60-80%는 결코 성숙되지 않았다. 이러한 숫자의 감소는 자신들의 고향 군집에 대한 미래의 공격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들이 자신의 고향 군집을 전혀 본적이 없지만 분명하게도 이는 이타적인 목적인 것이다.
모든 노예상태가 육체적인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와 사망과 마귀에 의하여 노예로 잡혀있을때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Notes:
www.sciencenews.org/view/generic/id/35309/title/Slave_ants-rebel, Susan Milius, "Slave Ants Re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