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메리카의 가문비 나무 숲의 평화로움과 정적은 때때로 한 사슴이 지나갈때 버스럭 거리는 소리에 의해 잠깐 깨진다. 적어도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이 숲속에서 정말로 경이로운 일들이 진행되어지고 있다.
번치베리 층층나무 꽃은 약 10분의 일인치로 키가 큰다. 과학자들은 이 꽃들이 폭팔적으로 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 꽃들은 자신들의 꽃가루를 더 멀리 퍼뜨리기 위해서 이렇게 펴진다. 과학자들은 이 꽃이 정확하게 얼마나 빠르게 펴지는지를 알아보기로 했다. 그들은 초당 100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고속 카메라로 그 꽃의 열림을 찍기로 했다. 그러나 그 카메라는 너무 느리다고 판정이 났다. 1000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사용했을때야 비로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그들은 꽃 잎이 열리고 별개의 행동으로 꽃 수술이 매우 빠르게 펴지며 꽃가루들이 공중으로 분사되어짐을 볼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4만분의 일초의 시간에 발생했다. 이것은 카멜레온이 혀로 점심을 잡는 속도 보다 100배나 더 빠른 속도이다. 이 꽃 수술이 매우 빠르게 펴지기에 꽃가루들이 중력의 2400배의 힘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고 창조하시는 경이로움에는 제한이 없다. 그의 가장 큰 경이는 용서와 구원에 이르는 당신의 자비하심이다.
Notes:
Creation, 3-5/09, pp. 32-34, David Catchpoole, "Bunchberry 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