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놀다 더러워진 아이의 손으로는 옷과 몸의 얼룩을 지우지 못한다. 엄마가 옷을 벗기고 온몸을 씻어주어야만 한다. 원죄 하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자기 노력으로 하나님의 의에 절대 이를 수 없기에 무조건적인 용서를 베풀어 주려고 예수님이 오셨다. (2/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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