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임무
여러번에 걸쳐 나는 때때로 기후 변화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소위 녹색 운동에 대하여 비판한적이 있다. 예를들어, 생명과 식물의 성장에 필수적인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 개스를 마귀화시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실제 온실가스로서 인위적으로 발생되는 이산화 탄소의 기여도는 수증기 같은 것들에 비교한다면 무시할 만 하다. 또한 지구 온난화 참사에 대한 무시무시한 예견으로 야기되는 공포는 이 지구가 존속하는 한 사계절이 계속되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에 반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환경 과학자들이 잘못됬다는 반대의 결론으로 서둘러서는 않된다. 참으로 성경은 인간이 살고있는 이 행성을 보살펴야 한다는 명령과 함께 그 이유를 설정한다. 이것은 성경적 개념의 청지기 임무인데 성경의 첫번째 장에 최초로 약술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인간에게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시게 하시며 땅을 정복하라고 명령하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청지기로 세우셨다. 우리의 강, 호수, 바다 및 삶의 공간들의 질과 청결함은 인류의 엄숙한 책임감이며, 만약 우리가 어떤 종류의 오염으로 이 세상을 더럽게 하거나 오염시킨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의무를 게을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환경을 향상시키는 실제적인 프로젝트는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따르는 것이다.
Ref: < https://cornwallalliance.org/category/environmental-subjects/ >, accessed 3/27/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