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토성
만약 태양계의 외곽 지역이 관광지로 된다고 가정하면 최고의 장소는 분명 행성 토성이 될 것이다. 어떤 면에서 이것이 특별나지는 않다. 토성은 거대한 개스 행성으로 목성이나 더 작은 사촌인 천왕성과 해왕성과 유사하다. 주위에 고리 조직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 목성, 천왕성, 해왕성도 그렇다. 그러나 한 가족의 자매들이 서로 닮았지만 한 자매가 특별히 더 아름답듯이 가장 멋진 행성은 토성임에 틀림없다. 창세기 1장이 단순하게 “하나님께서 별들도 만드셨다”라고 서술하고 있음이 놀랍다. 왜 그 절이 괄호안에서 계속되지 않았을까? “특별히 하나님께서 가장 놀라운 천체인 행성 토성을 만드셨다”라고.
갈릴레오는 1610년에 토성의 고리를 관찰한 최초의 사람이었다. 소년으로서 나는 강력한 망원경으로 관찰된 토성에 관한 자세한 것들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이제 우주 탐사선들이 이 거대한 세계를 방문했는데 이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카시니 미션으로, 1997년에 발사되었고, 20년 이상의 성공적인 사진들과 자료 수집 후 이른 2018년에 일부러 토성으로 추락시켜졌다.
내가 소년이였을때 나는 천문학에 관련되 사실들에 관하여 아주 관심이 많아서, 토성이 세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읽은 기억이 난다. 이제 우리는 토성이 수백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이 고리들 중 많은 것들이 꼬여 있으며 조그마한 위성들과 달들에 의해서 주도되어 돌아가고 있다. 그 고리의 구조와 양으로 보아 고리들이 1억년 보다 더 오래될 수 없다고 천문학자들이 추측한다. 물론 그 고리들이 훨씬 더 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6천년 정도 오래 되었을 수도 있다.
Ref: Encyclopaedia Britannica, < https://www.britannica.com/place/Saturn-planet >, accessed 5/2/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