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따르면 아주 초기의 지구의 대기는 산소가 전혀 없었지만 이산화 탄소는 가지고 있었다. 식물들과 나무들이 진화하였고 이것들은 오늘날 처럼 이산화 탄소를 먹고 살았으며 이산화 탄소를 대사시켜 노폐물로 산소를 방출하였다.
충분한 산소가 만들어 졌을때 숨을 쉬는 동물들이 진화하였는데 이것은 느린 과정이였다고 여겨진다. 계산에 따르면 공룡들이 멸종되었던 시기 쯤 6천5백만년 전에 지구의 대기는 10-12%의 산소를 지니고 있었다. 현재 대기는 21%의 산소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더 문제를 복잡하게 하는 것은 이 시기에 산불들이 있었다는 화석의 증거들이 꽤 있다. 연구자들은 그때 당시의 대기에 있었다고 추정되는 소량의 산소들이 실제 상황하에서 그러한 산불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를 의아해 했다.
종이와 성냥 및 나무 조각과 양초를 사용하여 12%의 산소하에서 시험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산소가 17%에 이를때까지 그 어느 물질도 쉽게 타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초기 지구 대기에 관한 진화론적 모델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셨을때 당신은 모든 것이 “아주 좋다”고 선언하셨다. 이는 산소가 너무 많아 폭팔적으로 불이 붙을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생명을 유지시키기에 충분한 양으로 대기중에 존재하도록 한 디자인도 포함된 것이다.
Notes:
Science, 29 August 2008, pp. 1197-1200, C.M. Belcher, J.C. McElwain, "Limits for Combustion in Low Co2 Redefine Paleoatmospheric Predictions for the Mesozo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