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때 도구의 사용이 인간을 동물들과 구별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나중에 일부의 동물들도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 동물들이 자신들의 주위로 부터 단순하게 어떤 것을 집어드는 것 보다 더 한것을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들은 그 일에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을 주의깊게 찾는다는 것이다.
영장류 학자들은 브라질에 사는 야생 카푸친 원숭이들의 도구 사용과 선택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먼저 그들은 그 원숭이들의 자연적인 도구 사용을 관찰하였다. 그들은 원숭이들이 한 견과류를 깨서 열고 싶을때 그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돌들을 조사함을 보았다. 그들이 단단한 돌과 더 쉽게 깨질 수 있는 모래바위 사이의 선택을 해야 했을때 그 원숭이들은 두 돌들을 시험해 본후 더 단단한 돌을 선호했다.
한 원숭이는 동일한 단단함을 가진 두 돌중 더 큰 돌을 선택 했다. 그런다음 그것은 야자 열매를 쓰러져 있는 나무위에 놓고 그 돌로 깨뜨려 열었다. 돌의 선택 또한 어떤 종류의 견과류를 깨뜨리느냐에 따라 달랐다.
인간은 도구의 사용이나 도구를 만드는 것에 의하여 동물들과 구별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하나님과 개인적 관계를 가질 수 있기에 동물과 구별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책임을 갖는다. 그래서 인간이 처음 죄를 범했을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보일 구세주를 약속하셨다.
Notes:
www.science news.org/view/generic/id/39930, 1/15/09, Bruce Bower, "Capuchin Monkeys Choose The Right Tool For The N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