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의 개구리
마다가스카르 섬은 다양한 종의 야생동물들로 가득하다. 이들 중 주목할 만한 것은 다양하고 놀라운 개구리들이다. 이 섬에 약 350종의 개구리들이 사는데, 최근 한 웹사이트가 새로운 5종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가장 큰 것은 엄지손톱 크기만 하고, 가장 작은 것은 쌀 한 톨의 크기이다! 이 기사는 극단적인 최소화가 진화되었어야할 특성이라고 제안하면서 이것들이 독립적인 5번의 발생으로 5개의 다른 지역에서 진화했음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이 조그마한 개구리들의 특별히 놀라운 특성은 이것들이 척추동물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곤충들보다 훨씬 더 작지만 조그마한 뼈들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동물들보다 특별히 개구리에 더 관심을 보이는데 이는 이것들의 얼굴과 발이 인간의 얼굴과 손 모양을 닮았기 때문이다.
수 년 동안 ‘창세기의 답들’이라는 단체의 보조를 받았던 한 연구 그룹은 노아의 방주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있었는지를 추정해 보았다. 결과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작은 숫자였다. 아누라(Anura)(개구리와 두꺼비를 포함하는 항목)를 생각했을 때, 그들은138종으로 추정하였다. 마다가스카르 섬에 사는 모든 종의 개구리들은 동종 혹 바라민(baramin)(mantellidae)으로 보이므로 실제 최소화가 마다가스카르에서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마구잡이의 새로운 정보의 출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신 유전정보로부터의 선택적 변화에 의한 것이었다.
Author: Paul Taylor
Ref: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Five new frog species from Madagascar.” ScienceDaily, 28 March 2019. <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3/19032811251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