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세익스피어를 공연하기 위하여 도시와 도시를 이동하는 원숭이를 본적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일부 과학자들은 이제 원숭이들이 정말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믿는다. 이 기대치 못한 발견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것은 창조 자체가 어떻게 우리의 창조주를 반영하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 창조주의 창조 행위는 창조에 질서를 부여하시려는 당신의 지식의 적용이였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처럼 지식을 사용하여 질서를 증가시키고 삶을 더 용이하게 만드는 유일한 생물체는 아니다. 이러한 지식과 질서가 다음 세대에게 전가될때 우리는 소위 문화를 가지게 된다.
과학자들이 네개의 다른 아프리카 침팬지 그룹들을 연구했다. 이들의 연구는 이 침팬지들도 지식을 다음 세대에게 정말로 전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예를들어, 한 군집은 개미집의 입구에 막대기를 붙잡고 있음으로 군인 개미들을 잡아먹었다. 일단 개미들이 그 막대기에 잔뜩 달라붙으면 이 원숭이들은 이 막대기를 입술에 대고 문질렀다. 다른 그룹에서는 침팬지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개미들을 수집하기는 했지만 자신들의 손가락을 사용하여 개미를 잡아먹었다.
연구자들은 엄마 침팬지가 자녀 침팬지들에게 기술들을 가르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이들은 엄마가 견과류들을 바위 위에 놓고 모루처럼 사용하고 돌을 망치처럼 사용하여 견과류를 깨 여는 방법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목격했다. 한 엄마는 자녀에게 느린 동작으로 견과류를 깨 여는 방법을 보여주기까지 하였다. 정보를 후대에게 전수하는 것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심으로 우리에게 특별한 사랑을 보이신다.
Notes:
B. Bower, "Chimps may put their own spin on culture," Science News, v. 154, December 12, 1998, p. 374. Photo: Courtesy of SteveHDC.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2.0 Generic license.